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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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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OCN ‘경이로운 소문’ 카운터즈가 습격 위기에 놓인 언니네 국숫집 구출을 위해 완전체로 출격한다.파워사다리

단 6회만에 시청률 7.7%를 기록하며 OCN 시청률 역사를 다시 쓰고있는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감독 유선동/작가 여지나/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네오엔터테인먼트/총 16부작)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지난주 방송된 6회에서는 카운터즈들이 7년 전 사건에 얽힌 흩어져있던 실마리를 모으기 시작했다. 가모탁(유준상 분)은 도하나(김세정 분)가 읽은 노창규(전진오 분)의 기억을 통해 그가 자신을 살해하려던 진범이란 걸 확신했고, 노항규(김승훈 분)가 노창규의 친형이자 과거 특수 폭행 수배범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카운터즈가 가모탁이 쫓던 살인 사건의 진범과 노항규, 노창규 형제의 연결고리 찾기에 박차를 가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와 관련 ‘경이로운 소문’ 측이 19일(토), 조병규(소문 역), 유준상(가모탁 역), 김세정(도하나 역), 염혜란(추매옥 역), 안석환(최장물 역)의 ‘카운터즈 완전체 활약’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 태신그룹의 행동대장 전진오(노창규 역)는 흉악한 포스의 부하들을 거느린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쇠파이프 등 한층 업그레이된 무기만으로 이들이 얼마나 만반의 태세를 갖췄는지 엿보게 한다.

하지만 이에 가만히 있을 카운터즈가 아니다. 유준상은 카운터 최강의 괴력 소유자답게 전진오의 손목을 90도로 뒤틀며 극한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는데, 특히 ‘치유 능력자’ 염혜란의 첫 액션에 이목이 집중된다. 카운터즈의 치유에 집중했던 염혜란은 전진오의 멱살을 틀어 잡는데 이어 그의 손과 다리를 꺾어 옴짝달싹 못하게 제압하며 서슬 퍼런 기운을 내뿜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회에서 조병규의 든든한 아군으로 사이다 일갈을 날린 안석환은 부하들의 칼을 손가락으로 부러뜨려 자산 1조 카리스마를 분출하고 있다. 이에 안방극장에 또다시 사이다 샤워를 선사할 카운터즈 완전체의 통쾌한 한 방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OCN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은 “오늘(19일) 7회 방송에서 마침내 카운터즈 완전체가 움직인다”고 운을 뗀 뒤 “각기 다른 능력과 개성 넘치는 카운터 5인방의 액션과 사이다 한 박스를 마신 듯 속 시원하고 짜릿한 통쾌함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 7회는 오늘(1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세영, 박인비, 유소연, 고진영 프로(사진제공=KLPGA). 다니엘 강, 전인지, 찰리 헐, 리디아 고, 렉시 톰슨(사진제공=Getty Images).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세영, 박인비, 유소연, 고진영 프로(사진제공=KLPGA). 다니엘 강, 전인지, 찰리 헐, 리디아 고, 렉시 톰슨(사진제공=Getty Images).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세영, 박인비, 유소연, 고진영 프로(사진제공=KLPGA). 다니엘 강, 전인지, 찰리 헐, 리디아 고, 렉시 톰슨(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18번째 시합인 동시에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이 17일(한국시간) 밤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총 72명이 참가해 컷 탈락 없이 4라운드 72홀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한 선수가 ‘레이스 투 CME 글로브’ 우승자가 되면서 올 시즌 LPGA 투어 최고 우승상금(110만달러)의 주인공이 된다. 

김세영, 대회 2연패와 시즌 3승 도전

지난 2개월 동안 2승을 거둔 김세영(27)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이번 주 나서며 올해 세 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김세영은 작년 이 대회 때 1·2라운드 이틀 연속 2타 차 단독 1위를 달렸고, 3라운드가 끝난 뒤에는 1타 차 단독 선두였다. 그러나 최종라운드 막판에 맹추격해온 찰리 헐(잉글랜드)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김세영이 17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놓쳤을 때, 앞 조의 헐은 18번홀을 버디로 홀아웃하며 17언더파 공동 1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세영은 마지막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약 8m 정도 거리에 떨어뜨렸다. 연장전 기운이 짙어진 상황에서 ‘승부사’ 김세영의 퍼터를 떠난 공은, 왼쪽 오른쪽 방향을 틀며 홀을 향해 나아갔다. 결국 극적인 버디를 추가한 김세영은 연장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김세영은 2014년 처음 만들어진 ‘CME 글로브 레이스’에서 1위로 시즌을 마친 최초의 한국 선수로 기록되었다.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은 그보다 앞서 2011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라는 대회명으로 창설되었다.

올해의 선수, 상금왕의 주인공은?

김세영과 함께 최근 LPGA 투어에서 가장 ‘핫’한 박인비(32)는 올해의 선수와 상금 1위에 가장 가까이 다가서 있다.

올해의 선수상 수상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이 부문 1위(112점)인 박인비, 2위(106점) 김세영, 3위(87점) 다니엘 강이다. 

김세영이 역전하려면 최종전에서 반드시 5위 이상을 기록하고 박인비의 성적을 지켜봐야 한다. 다니엘 강이 역전하려면 반드시 우승해야 하고, 동시에 김세영은 3위 이하, 박인비는 6위 이하의 성적을 기록해야 한다.

현재 상금 부문에서는 1위(136만5,138달러) 박인비, 2위(120만7,438달러) 김세영, 3위(88만3,201달러) 다니엘 강을 포함해 35명의 선수에게 상금 1위 가능성이 열려 있다. 다만, LPGA 투어에서는 상금왕에 대한 별도의 시상은 없다. 

대회 첫 다승자 나오나?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우승자가 없을 뿐 아니라, 2011년부터 작년까지 9년간 다른 9명의 챔피언이 나왔다. 

올해는 역대 챔피언 중 박희영(2011년 우승), 리디아 고(2014년), 크리스티 커(2015년), 찰리 헐(2016년), 아리야 주타누간(2017년), 렉시 톰슨(2018년), 김세영(2019년) 7명이 출전해 대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들 가운데 헐은 작년에 단독 2위, 톰슨은 2017년 공동 2위로 선전했다. 또 유소연(30)은 우승은 못 했지만 2016년에 단독 2위에 올랐다.

이 대회 18홀 스코어는 리디아 고가 보유 중이다. 2016년 대회 2라운드에서 62타를 작성했다. 36홀 스코어는 132타인데, 4명이 기록했다(2016년 리디아 고; 2017년 박성현; 2018년 렉시 톰슨; 2019년 김세영). 54홀 기록은 200타로, 최근 2년간 우승한 2018년 렉시 톰슨, 2019년 김세영이 만들었다. 72홀 스코어는 2016년 우승자 찰리 헐의 성적인 269타다.

나란히 6승씩 거둔 한국 vs 미국

앞서 2020시즌 17개 대회에서 여섯 나라의 챔피언이 나왔다. 그 중 대한민국과 미국이 각각 6승을 합작했고, 잉글랜드 2승, 그리고 독일, 멕시코, 스웨덴이 1승씩 기록했다. 특히, 최근 5개 대회에서 한국과 미국이 번갈아 가며 3승과 2승을 추가했다.

최종전에는 시즌 2승을 달성한 김세영을 비롯해 박인비, 유소연, 박희영, 이미림(30), 고진영(25), 전인지(26), 신지은(28), 이미향(27), 양희영(31) 등 10명의 한국 선수가 출격한다. 

또한 2020시즌 루키 19명 중 4명(노예림, 안드레아 리, 레오나 맥과이어, 비앙카 파그단가난)이 최종전에 참가 기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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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괴산=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2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발생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된 충북 괴산성모병원에서 환자 1명이 또 사망했다.

괴산 성모병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괴산 성모병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로써 이 병원 집단감염 사태 뒤 숨진 환자는 3명으로 늘었다.

19일 괴산성모병원에 따르면 입원 환자 50대 A씨가 이날 오전 숨졌다.

A씨는 숨지기 전 폐렴과 당뇨 증세를 보였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이 병원 환자와 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받았다.

괴산군보건소는 A씨의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가리기 위해 검체를 채취, 의료기관에 검사를 의뢰했다.

음성 소망병원 입원 환자였던 A씨는 지난달 11일 괴산성모병원으로 옮겨와 확진자들이 집단 발생한 이 병원 3층 병실에서 지냈다.

이 병원서는 지난 16일 80대 환자가 숨진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틀 뒤 50대 환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전문치료병원으로 가기 위해 대기하던 중 사망했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15일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17일까지 사흘간 22명이 집단감염됐다.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지난 15일 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pjk@yna.co.kr이슈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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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시언이 ‘나 혼자 산다’가 버팀목이었지만 연기열정이 줄어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하차소식을 전한 이시언의 이별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시언은 스튜디오에서 하차소식 이후 쏟아진 각종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시언은 결혼설과 관련해 “그랬으면 제가 그렇게 썼을 거다. 그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엔트리파워볼

박나래는 이시언에게 “자진 하차가 아니라 잘린 거 아니냐는 말이 있다”고 물어봤다. 이시언은 “자른다고 그러면 안 나간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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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가 저한테는 뭔가 버팀목 이런 느낌이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연기에 대한 열정이 줄어드는 것 같더라. 예전만큼 절실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더라”라며 연기자로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털어놨다.

이시언은 제주도에서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 자리를 통해서 하차를 두고 2년 정도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멤버들을 최고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같이 촬영하는 것도 영광스러웠다면서 “저도 제 분야에서 최고가 아니더라도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런 부분에 많은 시간을 들여 볼까 해서 쉽지 않은 결정을 하게 된 거다”라고 더 발전된 배우가 되고자 하차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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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8주기 맞는 故 이두환

-88둥이 친구들, 조촐하게 추모하기로

-“자선행사 없지만 마음으로 함께”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대퇴골두육종으로 투병하다가 2012년 세상을 떠난 전 KIA 타이거즈 선수 故 이두환을 기리는 자선행사가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는다. 그러나 이두환의 1988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이자 2006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우승 멤버들인 ‘88둥이’ 동기들은 마음으로 이두환과 함께하기로 했다.

이두환의 친구이자 88둥이 주축멤버인 김강 kt 위즈 타격코치는 19일 스포티비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올해에는 (이)두환이의 기일 전날인 20일 친구들끼리 유소년 선수들을 찾아 재능기부를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참가하는 행사가 어려워져서 친구들끼리만 모여 두환이 부모님을 찾아뵈려고 한다”고 말했다.

수유초와 이수중, 장충고를 거친 포수 출신 이두환은 2007년 두산 유니폼을 입고 프로로 데뷔했다. 이어 2010년 퓨처스리그에서 21홈런을 때려내며 홈런왕을 차지해 기대를 모았다.

2011년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로 둥지를 옮긴 이두환은 그러나 이적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리 통증을 호소했다. 급히 찾은 병원에서 받아든 검진 결과는 뼈암으로 알려진 대퇴골두육종. 이후 이두환은 8차례나 수술을 받으면서 극복 의지를 보였지만, 2012년 12월 21일 하늘나라로 떠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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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거포 유망주는 날개를 활짝 펼치지 못하고 24세라는 이른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지만, 이두환의 곁에는 언제나 88둥이 친구들이 있었다. 양현종과 김광현, 이용찬, 김강, 김재율, 이재곤 이천웅 등 학창시절부터 동고동락했던 이들은 2013년부터 친선경기와 일일호프, 애장품 경매와 같은 자선행사를 통해 이두환을 추모했다.

2018년에는 충남 당진에서 진행된 재능기부를 통해 이두환의 이름을 기억했던 88둥이 멤버들은 지난해에는 별다른 모임을 열지 않았다. 그리고 올해 다시 재능기부를 펼칠 생각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이를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김강 타격코치는 “원래 매년 12월 21일이면 친구들끼리 제사 음식을 준비해서 두환이 부모님과 함께 기일을 보냈다. 그러나 올해에는 상황이 이러한 만큼 부모님과 상의할 생각이다”면서 “동기들의 마음은 여전히 한결같다. 두환이가 떠난 지 벌써 8년이 됐지만, 팬들께서도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두환이의 이름을 기억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두환과 함께 2006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우승을 일궜던 88둥이 고등학생들은 어느덧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주춧돌로 성장했다. 대회 MVP였던 김광현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건너가 활약을 펼쳤고, 양현종과 이용찬, 이천웅 등은 KBO리그에서 주축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또, 김강은 동기들 중 가장 먼저 프로 코치를 맡으며 올해 kt의 사상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돕기도 했다.하나파워볼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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