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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전차군단’ 독일이 처참하게 무너졌다.

요하임 뢰브 감독이 이끈 독일은 18일(한국시간)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6차전 스페인과 원정 경기에서 0-6 대패를 당했다.

예상치 못한 패배였다. 독일은 티모 베르너, 세르쥬 그나브리, 르로이 사네를 최전방에 두고 토니 크로스, 일카이 귄도간, 레온 고레츠카 등 주전들을 대거 투입했지만 치욕적인 패배를 기록했다.

독일은 전반 17분 알바로 모라타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급격히 무너졌다. 전반 23분 오프사이드 덕분에 모라타에게 추가 실점을 면하기도 했지만 독일의 골망은 계속 출렁였다. 33분 페란 토레스, 38분 로드리의 골이 연거푸 들어가며 독일은 전의를 잃었다.

0-3으로 전반을 마친 독일은 후반에도 스페인에 3골을 더 허용했다. 토레스에게 해트트릭까지 내주면서 모든 자존심이 땅에 떨어졌다. 경기를 지켜보던 바스티안 슈바이슈타이거가 후반 중반 “0-4인 것만으로도 행복해야 한다”고 비아냥 섞인 자조를 했지만 실점은 계속 이어졌다.

독일 축구의 참사였다. 독일이 6골차 패배를 당한 건 1931년 5월24일 오스트리아전 0-6 이후 처음이다. 뢰브 감독의 임기에서도 가장 큰 점수차 패배다. 이전까지는 4골차 패배가 유일했다.

당연히 독일 언론은 ‘굴욕’, ‘참사’, 씁쓸’과 같은 단어로 패배 아픔을 표했다. 특히 2018 러시아월드컵과 지난해 네이션스리그에 이어 또 다시 메이저 대회 조별리그서 탈락한 모습을 보며 “뢰브 감독이 흔들리고 있다”고 이제서야 지도력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파워사다리게임

▲ 신동엽, 이혜성, 김준현(왼쪽부터).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 신동엽, 이혜성, 김준현(왼쪽부터).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신동엽, 김준현, 이혜성이 만난다. 신동엽, 김준현, 이혜성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MC를 맡는다.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는 친환경 하우스에서 1박 2일 동안 제한된 에너지를 사용하며 ‘에코 라이프’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오염되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친환경적인 생활을 실천하는 스타들의 체험기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생각할 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 MC’ 신동엽부터 방송계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먹신’ 김준현, 프리랜서 선언 후 ‘열일’ 중인 이혜성은 스튜디오 MC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재치, 센스가 넘치는 입담의 소유자인 세 사람은 프로그램에 차진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tvN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는 12월 중 첫 방송된다.

해외유입 68명, 116일만에 최다..누적 2만9천311명, 사망자 총 496명
서울 92명-경기 87명-경북 16명-전남 15명-인천 12명-경남 9명 등 확진
체육시설-산악회 등 일상감염 전방위 확산..어제 1만8천607건 검사, 양성률 1.68%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점차 거세지면서 18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로 급증했다.

300명대 확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본격화했던 지난 8월 29일(323명) 이후 81일 만이다.

이는 최근 들어 특정 시설이나 집단이 아니라 가족·지인 모임, 체육시설, 사우나, 가을 산악회, 직장 등 일상적 공간을 고리로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오면서 확진자가 급격하고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통계상 흐름만 보면 2∼3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 8∼9월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에 이어 ‘3차 유행’이 점차 현실화하는 형국이다.

정부는 이런 확산세를 꺾기 위해 수도권과 광주, 강원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지만, 감염 고리가 워낙 넓게 퍼져 있어 확산세 차단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zeroground@yna.co.kr
[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zeroground@yna.co.kr

지역발생 245명 중 수도권 181명…전남·경북도 신규확진 10명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3명 늘어 누적 2만9천31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30명)보다 83명이나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리를 나타낸 것은 이달 8일(143명) 이후 11일째다.

이달 들어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143명→191명→205명→208명→222명(당초 223명에서 정정)→230명→313명으로, 단 3차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200명을 넘은 날도 5차례나 되는 등 최근 며칠간 증가 폭이 점차 커지는 양상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31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45명, 해외유입이 6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202명)보다 43명이나 증가하며 200명대를 기록하는 동시에 이달 11일 이후 8일 연속 세 자릿수 증가를 이어갔다. 확진자 245명은 지난 9월 2일(253명) 이후 77일만에 가장 많은 것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91명, 경기 81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에서만 181명이 나왔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2일부터 일별로 88명→113명→109명→124명→127명(당초 128명에서 정정)→137명→181명을 기록해 1주간 하루 평균 125.6명꼴로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받는 학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검사 받는 학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도권 외 지역은 전남이 1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북 12명, 광주·경남 각 9명, 충남 6명, 강원·부산 각 5명, 대구 2명, 대전 1명 등이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만 60명대에 이른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최근에는 생활 공간 곳곳에서 감염이 발생하는 ‘일상 감염’이 두드러졌다.

서울 성동구의 한 체육시설과 관련해서는 전날 낮까지 총 18명이 확진됐으며 서초구 사우나 관련(누적 14명), 수도권 가을 산악회(14명), 중구 제조업 공장(13명) 등 새로운 집단발병 사례도 잇따랐다.파워볼실시간

이 밖에 강원 철원군 장애인 요양원(17명), 광주광역시 대학병원(26명), 전남 순천시의 한 음식점(13명), 경북 청송군 가족 모임(23명) 등 전국적으로 소규모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yoon2@yna.co.kr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yoon2@yna.co.kr

해외유입 68명, 급증세 ‘비상’…어제 하루 1만8천607건 검사, 양성률 1.68%

이날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68명으로, 전날(28명)의 배를 웃돌았다.

이는 올해 7월 25일(86명) 이후 116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당시에는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우리 근로자 상당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다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확진자가 늘었었다.

확진자 가운데 5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8명은 경기(6명), 경북(4명), 인천·울산(각 3명), 서울·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이 23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러시아 17명, 멕시코 11명, 아르헨티나 4명, 폴란드 3명, 독일·헝가리 각 2명, 필리핀·카자흐스탄·파키스탄·일본·이탈리아·이집트 각 1명으로, 최근 들어 유입 국가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8명, 외국인이 50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92명, 경기 87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이 191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3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9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9%다

'마스크 출근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3달여 만에 300명대를 기록한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 위를 지나는 버스에 마스크를 쓴 시민이 자리에 앉아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13명으로 지역발생이 245명, 해외유입이 6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8월 29일(323명) 이후 81일 만이다.  superdoo82@yna.co.kr
‘마스크 출근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3달여 만에 300명대를 기록한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 위를 지나는 버스에 마스크를 쓴 시민이 자리에 앉아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13명으로 지역발생이 245명, 해외유입이 6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8월 29일(323명) 이후 81일 만이다. superdoo82@yna.co.kr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총 67명이다.

현재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13명 늘어 누적 2만5천973명이 됐다.

반면 격리 치료를 받은 환자는 총 2천842명으로, 직전일(2천644명)보다 198명 늘었다.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누적 283만4천362건으로, 이 가운데 276만2천363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4만2천688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1만8천607건으로, 직전일의 1만8천64건보다 543건 많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68%(1만8천607명 중 313명)로, 직전일 1.27%(1만8천64명 중 230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03%(283만4천362명 중 2만9천311명)다.

yes@yna.co.k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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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손예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올해 화제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한번 극강의 연기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을 매료시킨 손예진이 엘르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의 의상들을 소화하며 우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늘 최고의 배우로서 변신을 거듭해온 손예진.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작품을 기다리다 우연히 쉬게 된 경우는 있어도, 일부러 쉰 적은 거의 없었어요. 저 자신이 자부심을 가지는 부분이기도 하죠. 꾸준히 작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저 스스로 열정이 멈추지 않았다는 것. 순간순간 지치기도 했고 슬럼프도 있었지만 다행히 작품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어요”라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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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손예진은 “사실 그 전에 특별한 욕심은 없었어요. 내가 한국 작품도 하기 벅찬데, 과연 외국어로 연기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어요”라며 털어놓으며 “그런데 지금은 내가 언제 이런 도전을 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나한테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꺼이 열심히 노력해서 해보고 싶다고요. 부딪혀 보면서 많은 걸 얻을 것 같은 기대감이 생겨요”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엘르 12월호 공개.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마스 파티(27)는 아스널 이적 후 바로 중원의 핵심으로 등극했다. 파트너는 누가 될 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파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중원 핵으로 활약했다.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라리가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아스널의 레이더망에 들어왔고 올 여름 4,550만 파운드(약 67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하자마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경기에 출장하며 입지를 다졌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파티를 중용할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아스널이 올 시즌 들어 3-4-3 포메이션만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파티의 파트너는 단 1명밖에 나설 수 없게 된다. 후보는 4명이다. 그라니트 자카, 다니 세바요스, 모하메드 엘네니, 조 윌록가 뽑히고 있다.

현지 지역 언론 ‘풋볼런던’은 17일(한국시간) “파티는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공격과 수비,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뒤를 받혀줄 선수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자카가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 자카는 스피드가 느리지만 후방 빌드업 능력이나 롱패스 정확성은 뛰어나다. 창조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세바요스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세바요스의 강점은 키패스 능력으로 올시즌 13개의 키패스를 기록했는데 이는 팀 내 1위에 해당된다. 하지만 기복이 심하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시즌 전에 파티의 파트너 예측을 했다면 엘네니는 거론조차 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엘네니는 시즌 시작 후 환골탈태해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지난 맨유전에선 파티와 좋은 모습을 뽐냈다. 수비력도 좋고 짧은 패스 성공률까지 좋다. 윌록도 후보 중 하나다. 윌록은 올 시즌 EPL에선 한 번도 나오지 않았지만 유로파리그와 EFL 카라바오컵에선 지난 시즌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현재 EPL에서 승점 12점(4승 4패)로 11위에 위치 중이다. 득점은 9골로 EPL 팀 최소 실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피에르 에미릭 오마베양과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의 침묵이 이어지면서 만들어진 결과다. 이들을 살리기 위해선 중원에서 기동성있는 모습으로 기회를 만들고 중심을 잡아주는 게 중요하다. 즉, 파티와 그의 파트너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것을 뜻한다.

파티는 현재 무릎, 허벅지 부상을 입어 향후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 파티가 부상에서 복귀했을 때, 중원 조합이 어떻게 구성됐는지 확인하면 아르테타 감독이 올 시즌 중원을 어떻게 구축할지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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