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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 자전거 운동에 나섰다가 사과했다.파워볼게임

강남은 11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진짜 너무 빨라서 저 죽는 줄… 빨라도 넘 빠르잖아… 자전거 말고 나는 오토바이 탈래. 내 다리가 내 다리 아닌 것 같아 지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자전거 탄 채 달리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한강변을 라이딩하는 두 사람에게서 여유가 느껴진다.

강남은 또 “#같이가 #기다려 #천천히 #힘들어 #난오토바이 #집가자 #알았어미안해 #그만 #살려주세요”라며 재치있는 해시태그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남, 이상화는 지난해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강남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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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 확정이 되지 않았던 2개 주에서도 지난 주말 결론이 나면서 2020년 미국 대통령선거 최종 결과, 선거인단 수에서 조 바이든 당선인은 306명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2명을 확보했다. 2016년 결과와 정확히 반대다.


당시와 비교하면 백인 지지율, 코로나19 대응력 등이 트럼프 대통령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지난 3일 투표일 직전 일주일 동안 AP통신, 시카고대학교의 조사기관 NORC 등이 유권자 11만48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동행복권파워볼

이에 따르면 2016년 트럼프에 찍은 사람들(응답자의 41%) 중에서 바이든으로 이동한 비율은 6%였다. 반대로 힐러리 클린턴을 찍었다가(38%) 트럼프로 바꾼 비율은 3%에 그쳤다. 특히 지난번에 투표하지 않았던 사람들(15%)은 56%가 바이든을 지지했다.

유권자의 4분의 3가량인 백인 내 변화도 있었다. 백인 55%는 트럼프, 43%가 바이든을 택했지만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12%포인트 차이는 2016년(20%포인트)에 비해 줄어든 것이다.

29세 이하 백인, 44세 이하 백인여성, 백인 대졸자로 범위를 한정하면 모두 바이든 지지율이 더 높았다.

다만 히스패닉계(유권자의 9%)의 트럼프 지지율은 35%로 이전보다 7%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쿠바계만 보면 더 많은 51%가 트럼프를 선호했는데, 이는 플로리다에서 트럼프가 승리하는 데 영향을 줬다. 쿠바계가 사회주의에 대한 반감이 큰 것이 이런 결과를 낳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래픽=이승현 디자인기자
/그래픽=이승현 디자인기자

지역에 따라 나눠보면 바이든 우세인 도시, 트럼프 우세인 지방 사이의 교외 지역에서 변화가 있었다. 유권자 45%가 속한 이곳은 바이든의 지지율이 10%P 많았는데, 2016년에는 트럼프가 4%P 많은 표를 받은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슈만들기 실책도 눈에 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절반은 선거에 가장 중요한 이슈로 ‘코로나19′(41%), ‘보건'(9%)을 꼽았다. ‘경제’를 말한 비율은 28%였고, ‘인종문제’는 7%였다.

“코로나19로 가족 등 가까운 주변에 사망한 사람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19%였는데, 이들 중 62%는 바이든을 지지했다.

미국인들의 현재 사회에 대한 불안감도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다. 60%는 “미국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고 봤는데, 이들 중 79%가 바이든을 선택했다.

미국의 대선은 각 주별 승자가 자신을 지지할 선거인단을 독식하는데(2개주 제외), 민주당의 바이든은 이번 선거에서 5개주를 빼앗아왔다. 특히 박빙 승부로 트럼프 대통령이 다 가져갔던 러스트벨트(녹슨 지대라는 뜻. 제조업 중심지로 지금은 업황이 내리막길이어서 붙은 이름) 3개주는 역시 박빙 승부로 바이든이 역전승을 거뒀다.

그 결과 확보한 선거인단 수는 4년 전 트럼프가 획득한 것과 꼭같은 306명.(270명 이상이면 당선)

올해 미국 대선은 투표율이 66.5%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1900년대 초 이후 가장 높았다.김주동 기자 news93@mt.co.kr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팬들은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귀환을 바라고 있지만, 마블은 컴백은 없다고 못 박았다.

마블 스튜디오 빅토리아 아론소 부회장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클라린과 인터뷰에서 “토니 스타크는 죽었다. 그것이 우리의 이야기다. 나는 부활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토니 스타크는 ‘어벤져스:엔드게임’ 마지막에서 빌런 타노스(조시 브롤린)와 대결을 펼치다 숨을 거뒀다.

캐릭터의 인기를 고려할 때, 그가 완전히 MCU를 떠나는 것에 대해 의문이 남았다.

마블팬들은 혹시나 그가 다시 복귀하기를 기대했으나, 이번에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아이언맨’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마블 시네마닉 유니버스의 얼굴이 됐다. 이후 10여년간 그와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 히어로들은 수십억 달러의 박스오피스 매출을 올렸다. ‘아이언맨’의 복귀는 그동안 이뤄놓은 성과에 흠을 남기는 것이다.

한편 마블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올해 단 한편의 영화도 개봉하지 못했다. 마블은 내년부터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다시 한번 마블 르네상스를 이끌 전망이다.

FC바르셀로나의 윙어인 우스만 뎀벨레(왼쪽). 출처=FC바르셀로나 홈페이지
FC바르셀로나의 윙어인 우스만 뎀벨레(왼쪽). 출처=FC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우스만 뎀벨레는 양발을 잘쓰는 특별한 윙어다.”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클럽 FC바르셀로나가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0~2021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랑스 출신 측면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3)에 대해 평가한 내용이다. 바르사는 “프랑스 출신 윙어는 그가 기록한 골 숫자에서 증명하듯이 오른발과 왼발을 모두 편안하게 쓴다”고 강조했다.

바르사는 그러면서 “양발을 쓰는 뎀벨레의 능력은, 상대편 수비수들에게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선수로 만들었다. 수비수들은 뎀벨레가 전력을 다해 뛸 때 그의 어느 쪽을 막아야 할 지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 뎀벨레의 신체조건은 1m78, 67kg.파워볼실시간

뎀벨레는 지난 2017년 여름 프랑스의 스타드 렌에서 바르사로 이적한 뒤 총 22골을 기록했는데, 12골은 왼발, 10골은 오른발에서 나왔다. 세계 축구계에서는 흔하지 않은, 양발의 골 숫자라는 게 바르사의 설명이다. 이번 시즌에 한정해봐도 뎀벨레는 오른발로 2골(페렌치바로쉬, 유벤투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왼발로 1골(레알 베티스와의 라리가)을 기록했다.

바르사는 “사실 그의 축구 전체 경력을 보면 오른발과 왼발로 넣은 골 숫자는 매우 비슷하다”며 “46골 중 21골은 왼발, 24골은 오른발, 1골은 머리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프랑스대표팀에서는 2골을 넣었는데 모두 오른발슛이었다.

바르사는 “양발을 쓰는 그의 능력은 그의 빠른 스피드와 페이스의 변화와 연결돼 그를 유럽 축구무대에서 가장 재능있는 윙어로 만들었다”면서 “그는 독특하고 예외적인 능력을 가진, 특별한 선수”라고 극찬했다. kkm100@sportsseoul.com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서 NC는 이동욱 감독과 양의지, 박민우가 참석했고, 두산은 김태형 감독과 박세혁, 이영하가 참석했다.

양 팀의 감독들과 대표 선수들이 우승 전적을 6차전과 7차전으로 미리 예고하고 있다.

NC와 두산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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