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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지훈 인스타그램

김지훈이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배우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달하고 십팔일”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마스크를 쓰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 오똑한 콧대와 깊은 눈매를 과시하는 잘생긴 외모의 김지훈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지훈은 지난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백희성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금 껏 보여줬던 왕자님 이미지를 벗고 악역 캐릭터를 소화해 믿고보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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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47) 한화 감독대행이 꼭 101경기째를 소화했다. KBO리그 역대 최장 기간 임시 지휘봉을 잡아 다사다난했던 시즌도 어느새 종착역이 눈앞이다.

한화는 지난 11일 키움전 승리로 불명예 기록에 대한 부담을 떨쳤다. 시즌 43승(2무86패)째를 수확해 남은 13경기를 모두 패하더라도 99패까지다. 시즌 내내 따라다녔던 사상 첫 ‘100패 위기론’에서 벗어났다. 시즌 2할대 승률을 저지한 마지노선도 43승이다. 이제는 더 이상 ‘자신과 싸움’이 아닌, 1경기 차로 따라붙은 9위 SK와 탈꼴찌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최 대행은 12일 전화 통화에서 “부임 초반엔 경기를 어떻게 치렀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정신 없이 흘러갔다”면서 “나도 감독대행을 처음 맡아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선수들이 의욕적으로 임해준 덕에 여기까지 왔다”고 돌아봤다.

지난 6월 8일 한용덕 감독이 퇴진하고 당시 2군 감독이던 최 대행은 구단의 승격 통보에 담담히 응했다. 하지만 막상 1군 현장에 침투해 피부로 느낀 싸늘한 기운은 예상보다 훨씬 컸다. 한화를 둘러싼 관심사는 온통 1985년 삼미의 18연패 기록을 넘어서느냐였다. 극적으로 타이 기록에서 멈춰서며 불명예 신기록은 피했다. 최 대행은 “사실 18연패나 19연패, 99패나 100패는 매일 경기하는 입장에선 다를 것 없다. 하지만 구단도 선수도 불명예 기록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걸 새삼 느꼈다”고 떠올렸다. 부임 직후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제외하는 파격적인 엔트리 변경을 단행했다가 재조정을 한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19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뒤에도 악전고투는 한동안 계속됐다. 그러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1.5군’ 수준이 됐는데도 오히려 지난달 15일부터 최근 25경기에서 14승 11패(0.560)로 급반등하는 반전이 일어났다. 최 대행은 “많은 경기를 뛴 선수들이 이제 안정적으로 플레이 하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풀이했다.

마운드엔 강재민 윤대경 김진영, 야수진엔 노시환 임종찬 최인호 등 신진급 선수들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그는 “베테랑과 유망주들의 기량 차가 비슷하면 유망주에게 기회를 더 많이 줘야 팀의 미래가 있다”고 설명했다. ‘없는 살림’으로 적재적소의 용병술도 빛을 발하고 있다. ‘이론 전문가’로 정평이 난 최 대행이기에 데이터에 기반한 야구만 추구할 것 같지만 그는 “야수의 경우 상대 투수와 전적보다 최근 자기 자신의 컨디션이 훨씬 더 중요한 요인이더라”면서 “경기를 치르면서 나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남은 13경기를 치르고 나면 최 대행의 거취도 정해진다. 10년간 소득 없이 순위권 바닥만 전전한 한화의 미래를 제시한 최 대행도 정식 감독 후보 중 한 명임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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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박준형 기자] 경기종료 후 20홈런-20도루 달성한 김하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박준형 기자] 경기종료 후 20홈런-20도루 달성한 김하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미국 매체 팬그래프닷컴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할 키움 김하성(25)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김하성의 어린 나이, KBO리그에서 보여준 재능이라면 ‘1억 달러 계약이 가능한 선수’라고 높게 평가했다. 그러나 타 리그에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위험 요소와 최근 경제 침체를 고려하면 낮아질 것을 예상했다. 만약 5000만 달러 이하로 계약한다면, 김하성을 영입한 구단에 대단한 계약(저렴하게 영입했다는 의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팬그래프닷컴은 “김하성은 올 시즌 유격수와 3루수로 뛰며 타율/출루율/장타율 .304/.396/.521을 기록하고 있다. 10대에 데뷔해 KBO에서 풀타임 6시즌째 뛰고 있는 김하성은 2018년 기록한 .832보다 낮은 OPS를 기록한 적이 없다. 키움이 올 겨울 김하성을 포스팅할 뉴스가 있어 김하성은 메이저리그로 그의 재능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김하성의 어린 나이를 장점으로 꼽았다. 매체는 “김하성은 상당히 어린 나이에 미국에 올 수 있는 이점을 갖고 있다. 그는 다음 주 생일이 지나면 25 세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타 유격수들이 실제로 전성기 나이 때 FA가 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엄격하게 계약을 한 팀에서 실제 뛰는 포지션으로 보면, 매니 마차도는 샌디에이고에서 3루수로 뛰고 있다. 헨리 라미레스는 보스턴과 계약 후 유격수로는 1경기도 뛰지 않았다”며 “2011시즌 이후 2000만 달러가 넘는 계약을 한 FA 유격수는 호세 레이예스, 지미 롤린스 뿐이다. 올해는 안드렐톤 시몬스, 마커스 세미엔, 디디 그레고리우스 등 3명이 그 기준을 넘어설 것이다. 김하성은 4번째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레이예스는 2011시즌 후 마이애미와 6년 1억 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롤린스는 2011시즌 후 필라델피아와 3년 3300만 달러 계약을 했다.

팬그래프닷컴은 “김하성은 KBO를 마스터했지만, KBO는 메이저리그나 일본프로야구와 같은 레벨이 아니다. 한국에서 미국(반대 경우), 한국에서 일본(반대 경우)으로 진출 사례를 보면, KBO는 더블A와 트리플A 중간쯤이다. 하지만 KBO에서 최고의 선수 재능이 더블A~트리플A 중간에 불과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더블A 유격수로서 김하성이 19세 때 .290/.362/.489를 기록했다면, 울트라 엘리트 유망주로 평가받았을 것이다”고 높게 평가했다.  

팬그래프닷컴의 ZiPS는 김하성이 2021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 향후 5년간 타율 2할7푼대-20홈런 이상-80타점 이상을 전망했다. 매체는 “코로나19와 경제 침체로 인해 불확실성이 넘치는 오프시즌이 되겠지만, 이러한 전망은 높은 관심을 받아야 할 선수의 예상 수치다”라며 “일반적으로 이와 같은 선수는 1억 달러 이상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다른 리그 선수라는 점에 추가적인 위험 인식이 있어, 올 겨울 구단들이 김하성을 어떻게 바라볼 지는 모른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만약 김하성이 5000만 달러 계약을 보장받지 못하고 메이저리그에 온다면, 그를 영입한 구단 입장에서는 기막히게 대단히 좋은 계약을 하게 될 것이다. 좋은 유격수가 없는 상위권을 노리는 팀이라면 오프 시즌 김하성 영입을 강력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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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무대 위에서 가수 키아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무대 위에서 가수 키아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가수 키아라가 당당하고 걸크러시 넘치는 매력으로 돌아왔다.

키아라는 13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두 번째 싱글앨범 ‘TOMBO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컴백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앨범 ‘BOSS’로 데뷔한 키아라는 9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앨범 ‘TOMBOY’로 돌아왔다. 그는 “‘보스’ 때보다 더 많이 떨리고 아무래도 제가 첫 쇼케이스다보니까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당당하고 멋진 에너지 보여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 컴백 소감을 밝혔다.홀짝게임

[OSEN=민경훈 기자]무대 위에서 가수 키아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무대 위에서 가수 키아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지난 11일 발매된 타이틀곡 ‘TOMBOY’는 시작부터 무대 위를 탐색하듯 리드미컬한 기타리프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워블 베이스 그리고 함께 춤을 추듯 리듬감을 업 시키는 보컬 찹 등이 인상적인 덥스텝 장르기반의 댄스음악으로, 격렬한 비트 위 거칠 것 없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곡이다.

키아라는 ‘톰보이’를 처음 들었을 때 ‘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곡을 듣자 마자 몸이 저절로 움직여지고 제 무대가 상상이 갔다. 재미있던 것은 ‘보스’ 때와 똑같은 일이 발생했다. 곡이 녹음 며칠 전에 바뀌었다. 원래 좋은 곡이 있었는데 녹음 며칠 전에 ‘톰보이’로 바뀌었다. 저한테는 운명 같이 ‘톰보이’를 만나게 된 게 아닌가 싶었다”고 말했다.

[OSEN=민경훈 기자] 키아라가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키아라가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rumi@osen.co.kr

이어 그는 “‘톰보이’를 한 마디로 정의를 내리자면 당당한 키아라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타인과 비교하는 게 아닌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자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함을 자기 스스로에게 가지면서 힘을 내보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컴백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컨셉에 대한 표현적인 부분이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 굉장히 욕심이 났다. 이 당당함을 어떻게 노래와 퍼포먼스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한 소절 한 소절의 느낌도 어떻게 부를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OSEN=민경훈 기자] 키아라가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키아라가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rumi@osen.co.kr

이어 그는 ‘톰보이’를 준비하면서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많이 영감을 받았다며 “제가 평소에도 존경하고 많이 찾아보는 아티스트였는데 이번에 ‘톰보이’를 준비하면서 ‘7rings’ 라는 곡을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파워볼

여성 솔로 가수로서 부담감은 없냐고 묻자 키아라는 “무대를 할 수록, 욕심이 날수록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인 것 같다. 무대를 혼자 채워야 한다는 것도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들이 오히려 원동력이 돼서 어떻게 무대를 더 멋있게 할지 고민하게 됐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OSEN=민경훈 기자]무대 위에서 가수 키아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무대 위에서 가수 키아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남미 등 해외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그는 “정말 너무 과분하게 남미 쪽에서 많이 사랑을 해주시는데 아무래도 해외 팬분들이 케이팝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키아라는 “연예계 진주같은 키아라가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또 ‘톰보이’ 뮤비 100만 뷰 달성 해보고 싶고, 해외에서 많이 좋아해주시는데 이번 앨범으로 국내에도 제 이름을 많이 알리고 싶다”는 각오와 바람을 전했다. /mk3244@osen.co.kr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이은재 전 한기총 대변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첫 공판
이은재 측 “발언한 것은 사실이지만 선거운동에 해당 안해”

전광훈 목사가 지난 2월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2.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전광훈 목사가 지난 2월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2.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은재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 대변인)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목사 측은 첫 재판에서 집회 당시 선거 관련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이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전면 부인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13일 오전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이 목사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 목사는 지난해 말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참여해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지 말아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목사 측 변호인은 이날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이나 발언 내용 중 후보자를 특정한 부분이 없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가 특정될 수 없는 시기였다”며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목사 측은 또 고발 주체인 개신교단체 평화나무 대표 등을 증인으로 신청한다고 요청했다.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다음달 평화나무 관계자들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평화나무 측은 지난 3월 설교와 강의 등을 통해 특정 정당 지지발언을 한 목사 1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에 고발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고발 대상에는 이 목사뿐만 아니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장 이성화 목사,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양산 온누리교회 허남길 목사 등이 포함됐다.

이 목사는 전광훈 목사의 비서실장과 순국결사대 총사령관까지 맡으며 전 목사의 오른팔 역할을 해왔던 인물이다. 현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평화나무에 따르면 이 목사는 지난해 11월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에게 “더불어민주당은 김일성이 만든 당”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면 공산당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한편 전 목사도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이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집회 참가자를 상대로 수차례에 걸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자유우파 정당들을 지지해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sewr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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