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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사진=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너는 내 운명 – 동상이몽2’에서 전진과 류이서가 귀신 같은 사주풀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 – 동상이몽2’에서 전진과 류이서가 철학관을 찾았다.

이날 전진은 유명한 철학관에 방문해 “개명을 하고 싶다. 본명 ‘박충재’에 너무 안 좋고, 잘 안 쓰는 한자가 있다고 들었다. 이제 혼인 신고도 했고, 안 좋다는 말보다 행복하게 살고 싶기 때문에 이름을 바꿔보고 싶다”며 개명 이유를 밝혔다.

이에 철학관 할아버지는 전진의 본명을 물은 뒤 “가운데 ‘충’자는 가슴 아플 일이 많다. 심장에 칼이 꽂힌 모양으로 웬만하면 이름에 안 쓴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셋이나 있다. 이게 문제다. 엄마 대신 할머니가 돌봐줘서 엄마가 셋”이라며 말했고 할머니 밑에서 자란 전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전진은 “친어머니는 없었지만 두 번째 어머니, 세 번째 어머니가 있었고, 키워주신 건 할머니와 고모들이었다. 너무 놀랐다”며 증언했다.

이어 할아버지는 “아버지는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하고는 연이 없어 부모 도움 없이 혼자 자수성가 해야 될 팔자. 할아버지 대에는 엄청 잘 살았던 사주다. 그런데 아버지 대에 와서 재산이 다 사라졌다”라고 말했고 전진과 류이서는 다시 한번 놀랐다.파워볼엔트리

이 모습을 보던 서장훈은 “설마 선생님이 신화 덕후, 신화창조(신화 팬클럽 이름)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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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최근 은골로 캉테와 프랭크 램파드 감독 사이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2일(현지시간) “캉테와 램파드의 관계는 최근 몇 주 동안 냉각되었다. 캉테가 요청한 휴가를 램파드가 허락하지 않아서다”라고 전했다.

캉테는 지난 2016년 첼시 유니폼을 입은 이후 중원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잦은 부상에 시달린 탓에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결국 인터밀란 이적설이 흘러나왔고 첼시를 떠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런 상황에서 캉테와 램파드의 사이가 틀어지고 있다. 최근 캉테는 친구 결혼식에 참가하기 위해 훈련을 쉬고 휴가를 달라고 램차드에 요청했다. 하지만 램파드는 이를 거절했고 캉테는 램파드의 반응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램파드 입장에서는 1군 선수 한 명이라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큰 전력 손실이기 때문에 캉테의 휴가 요청을 거절했을 가능성이 크다

울산 현대 엠블럼. 사진제공|울산현대축구단
울산 현대 엠블럼. 사진제공|울산현대축구단

울산 현대가 대표선수들의 복귀를 위해 특급수송작전을 펼쳤다.

울산은 12일 축구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친선경기 2차전이 펼쳐진 고양종합운동장으로 구단 버스를 보냈다.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나섰던 소속선수들의 빠르고 편한 복귀를 돕기 위해서였다.

일반적으로 대표선수들은 소집기간이 종료되면 개별적으로 이동한다. 에이전트 또는 지인의 차량을 이용해 소속팀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교통편이 마땅치 않으면 대한축구협회가 마련해준 숙소에서 하루 더 머무른 뒤 움직이기도 한다.

이날 경기는 오후 8시 시작됐다. 경기 종료 후 울산 선수들은 기차, 비행기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구단이 나섰다. 선수들의 선호도를 먼저 조사했다. 선수 대부분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경기 종료 직후 이동해 집에서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에 울산은 A대표팀에 차출된 7명의 선수들이 한꺼번에 편안히 이동할 수 있도록 구단 버스를 고양종합운동장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울산 홍보팀 관계자는 “팀이 중요한 경기를 앞두기도 했지만, 선수들의 의사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각자에게 물어보니 경기 종료 후 곧바로 울산으로 이동하길 원했다. 그래서 구단 버스를 고양으로 보냈다”고 설명했다.

울산은 ‘하나원큐 K리그1 2020’에서 전북 현대와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다. 울산은 A매치 휴식기 이후인 18일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경기, 25일 전북과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2경기 모두 K리그1 우승 여부를 좌우할 승부처다. K리그 팀들 중 대표 차출이 가장 많았던 울산은 선수들에게 하루 정도 쉴 시간을 준 뒤 본격적으로 포항전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족사를 알게 된 최성재가 심이영을 계속 사랑할 수 있을까.파워볼

12일 오후 방송된 MBC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엑스펀드의 실체가 장시경(최성재 분)의 엄마 정영숙(오미연 분)으로 밝혀졌다.

이날 장시경은 “이제 동생이니까 괜찮지 않느냐”며 자신이 해온 음식을 권하는 고상아(진예솔 분)에게 “오늘만 먹겠다. 다시는 해오지 말라”고 밀어냈다. 하지만 곧 상아의 음식을 맛있어 하며 칭찬했다. “나 음식 배웠잖아”라는 상아를 보며 시경은 복희(심이영 분)를 떠올렸고, 그 밖에도 승마, 골프, 스키를 배웠다는 말에 복희를 걱정했다.

장시경은 엄마 정영숙이 허락한 상황에서 복희가 없는 동네에 살 필요가 있는지 근본적으로 고민했다. 회사에 출근한 고상아는 복희를 보고 “안 맞는 옷 입으려니 힘들지?”라고 긁어댔다. 복희는 그런 상아를 보며 “네 얼굴도 장난 아니다. 버스 출퇴근이 힘들긴 하지? 네 속은 부글부글 끓어보인다”고 맞섰다.

심숙(양혜진 분)은 복희에게 “오늘 네 엄마 제삿날인 거 아느냐. 네가 모시던 제사 헌신짝처럼 버리지 말라”면서 “고상아 데리고는 준비 못한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집어치워도 네가 와서 하라”고 말했다. 상아는 딸 세라(김민서 분)이 전학간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 걸 알고 당장 달려갔다.

장시경은 복희와의 관계를 인정받았다는 생각에 즐거워했다. 이에 복희는 “어머니가 저희 관계를 인정했지만, 결혼하려면 애들을 안된다고 하더라”고 밝히면서 “그렇다고 본부장님 거절하겠다는 건 아니다. 천천히 가다보면 마음 돌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실을 안 장시경은 정영숙에게 전화해 “우리 허락한다고 해놓고 애들은 안된다니, 허락 안하는 걸 뒤집어서 말하는 거잖냐”고 말했다. 영숙은 “그새 그걸 말했냐. 점점 실망”이라며 “나도 다 말해주겠다”고 했다.

정영숙은 과거 고충 회장(이정길 분)이 지금의 부인 조은임이 아니라 자신을 좋아하는 것처럼 이용했으며, 자신의 아버지, 즉 시경의 외할아버지 도움으로 회사를 성공시켰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고 회장은 자금 압박으로 힘든 자신의 아버지를 도와주지 않고 망하게 했고, 다른 사람과 결혼한 시경의 아버지의 사업 또한 망하게 했다. 이후 시경의 아버지는 죽었다.

영숙은 “네 외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망하게 하고 죽게한 게 바로 고 회장”이라며 박복희와 시경 사이가 안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럼에도 장시경은 “그래도 박복희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두 아이가 바뀐 것에 대해 아무 책임을 지지 않은 것처럼”이라며 인정하지 못했다. 영숙은 그런 시경에게 “이건 최후통첩 같은 거다. 걔랑은 안된다”고 못 박았다.

정영숙은 유정우 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긴급 이사회를 소집했다. 정영숙이 칼을 들고 있던 엑스펀드의 실체였던 것. 이사회 안건은 고충 회장 해임이었다. 늦은 밤 이 소식을 들은 시경과 복희는 놀랐고, 고충은 “누가 날 해임해!”라며 분노했다. 자신의 인생이 시궁창으로 빠진 것이 박복희 탓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내친 고회장을 원망하던 고상아는 “내가 내려줄테니 기다려라 고회장님”이라며 이를 갈았다.

산업부·과기정통부 전략회의 운영
“2030년 세계점유율 20% 목표”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2025년까지 1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을 아직 시장 형성 초기 단계인 AI 반도체 분야의 강자로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정부는 12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AI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AI산업이 성장하려면 빅데이터를 활용해 엄청난 양의 계산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계산 장치가 필요하다. 여기에 특화된 장치가 시스템반도체의 일종인 AI 반도체다. 시장과 관련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성장 잠재력은 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시장분석업체 가트너 등에 따르면 올해 21조1700억원 수준인 시장 규모는 2030년 135조3100억원까지 급증할 전망이다.

정부는 현재 미미한 수준인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2030년까지 2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AI 반도체 혁신기업 20곳과 관련 고급 인재 3000명도 육성하기로 했다. 국내 기업에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산업화 등을 지원해 AI 반도체의 ‘절대 강자’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025년까지 1조원 이상을 투입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산업부·과기정통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AI 반도체 산업전략 회의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지원 사업은 기술개발 및 인재 육성과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두 축으로 이뤄진다. 기술개발 분야에서는 독자적인 국내 기술로 세계 수준의 AI 반도체를 개발하도록 하는 ‘초격차 기술 확보’를 목표로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다수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개발된 기술은 한국판 뉴딜 사업인 ‘데이터 댐’ 인프라 구축에 시범 도입해 실증할 예정이다.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각 대학과 연구소에 AI 반도체 아카데미를 세워 석·박사급 설계 인력을 육성하기로 했다. 수천억원 규모의 아카데미 설립 재원은 기업과 정부가 절반씩 부담한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혁신기업에 뉴딜펀드 재원을 대거 투입하기로 했다. 경기 평택·용인 등 중부권에는 R&D 및 산업단지 역할을 수행하는 공정혁신밸리도 구축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AI 반도체 시장은 한국이 패스트 팔로어(빠른 추격자)에서 벗어나 시장의 퍼스트 무버(개척자)로 변신할 절호의 무대”라며 “기업들이 미국 중국 대만 등 주요 경쟁자들을 앞설 수 있도록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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