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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정혁이 자신이 짝사랑남이라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10월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토요일 고정 코너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로 진행됐다.

김보민(쓰복만), 정혁은 코너를 위해 등장했다. DJ 박명수는 “김보민은 맹장염 수술 후 오랜만에 나타났다. 정혁은 요즘 무슨 일 없냐”고 안부를 물었다. 정혁은 “하던 일하고 있다. 가늘고 길게 갈 예정”이라고 인사했다. 정혁은 김보민, 박명수와 인사한 뒤 청취자 사연을 읽었다.

한 청취자는 “나이가 들어도 짝사랑만 한다”고 문자를 보냈다. 정혁은 “다들 내가 대시를 잘하게 생겼나 보다. 근데 난 짝사랑남이다. 짝사랑은 성향인 것 같다. 아무리 나이를 먹고 연애를 해봐도 고백한다는 건 어렵다. 그러나 처음 도전하면 좀 쉬워진다. 한 번쯤은 고백해보면 지금보다 나을 거다”고 조언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폴 포그바.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폴 포그바(27)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여러 외신들에 따르면 포그바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레알 이적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영국 ‘가디언’ 보도에 의하면 포그바는 “많은 말들이 있다”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모든 축구 선수에게 꿈의 클럽이다. 나에게도 마찬가지다. 언젠가 나도 레알에서 뛸 수 있다”고 원론적으로 답했다.

또 다른 영국 매체 ‘더 선’이 전한 내용을 보면 포그바는 다소 짜증 섞인 반응도 나타냈다.

포그바는 “나는 지금 맨체스터에 있다. 정작 나는 레알에 대해 말한 적이 없다. 나는 맨유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싸운다. 내가 어떻게 대답하길 원하는가?”라 되물었다.

이어서 포그바는 맨유에 집중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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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개그우먼 겸 배우 조혜련이 트로트 가수 목표를 밝혔다.

10월 10일 방송된 SBS Plus ‘쩐당포’에는 조혜련이 출연했다.

조혜련은 ‘사랑의 펀치’를 부르며 등장했다. MC 정이나는 “조혜련은 28년 차 개그우먼이자 엔터테이너다. 이젠 사랑하는 가족들과 제대로 된 훅 한 방을 노리는 조혜련이 오늘 고객이다”고 소개했다.

신아영은 “이번에 조혜련이 트로트 앨범을 냈다. 목표는 송가인 이란 얘기가 있다”고 궁금해했고 조혜련은 “아니다. 내 목표는 김신영이다. 내가 어떻게 송가인을 따라가냐. 나도 판소리를 했다. 트로트와 판소리를 접목해 조가인으로 하려다 송가인이 노래를 너무 잘해서 포기했다”며 웃었다.(사진=SBS Plus ‘쩐당포’ 캡처)

[서울신문]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단국대 제공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단국대 제공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10일 ‘공부못하는 학생의 전형 문재인’이란 자신의 블로그 글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서 교수의 페이스북에 “서울대 나온 쓰레기들의 전형!”이란 악성 댓글이 달리는가 하면 친민주당 성향의 지식인들도 서 교수 비판에 나섰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8일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잘한 게 윤석열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을 임명한 것 말고는 도대체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운을 뗀 뒤 공부 못하는 학생과 문 대통령의 공통점 여섯 가지를 제시했다.

전 과목을 두루 못하며, 핑계가 많고, 정신승리를 심하게 하면서 나쁜 친구를 사귀고, 듣도보도 못한 방법을 쓰며, 편드는 이가 있다는 것이다.

서 교수의 글에 친민주당 성향의 김정란 상지대 명예교수는 “문 대통령은 서울법대 갈 실력이 안되어서 경희대 법대에 간 것이 아니다”라며 “4년 장학금을 받기 위해 경희대에 갔고, 사법연수원도 수석으로 졸업했는데 민주화운동 투옥 경력때문에 점수가 깎여 차석으로 졸업했다”고 지적했다.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교수도 “문 대통령의 지지자가 아니지만 교수님이야말로 한국 학벌 귀족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이러한 비난에 대해 서 교수는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세력)들의 집단난독’이라고 반박하면서 자신의 글은 문 대통령의 무능과 이를 이전 정권에 핑계대는 걸 지적하는 것이었다며 그저 한숨이 나온다고 한탄했다.파워볼게임

서 교수는 “문 대통령은 정치·경제·사회·외교·안보에서 낙제점이고, 대통령 본인이 무능한 탓이건만, 반성하기는커녕 나라가 잘 돌아가고 있다며 정신승리를 하고, 도저히 변명하기 어려운 부분에선 이전 정권 핑계를 댄다”며 “사태가 이런데도 대깨문들은 대통령이야말로 하늘이 내린 성군이라며 옹호하니 앞으로도 대통령은 달라지는 게 없을 테고, 이 나라는 점점 더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며 이런 모습은 공부는 안하면서 남탓만 하는 학생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이 글의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부 못하는 학생을 비하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면서 “문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낙제점인데도 반성은 커녕 남탓만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나아질 확률도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것은 우리 국민에게 커다란 불행인데, 당장 그만둬준다면 좋겠지만 그럴 것 같지 않으니 국민들이 남은 임기 동안도 절망 속에서 보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이어 자신은 문 대통령이 경희대를 나왔다는 얘기를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그는 “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했던 게 그가 좋은 대학을 나와서가 아니었으며, 조국과 추미애를 비판하는 게 그들이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아서가 아니었다”며 자신은 학벌주의자가 아니란 입장을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역할을 잘 했다면, 그의 학벌이 어떻든 죽을 때까지 존경했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서 교수는 “대깨문과 그 리더들은 제 글을 ‘자기가 서울대 나왔다고 경희대 나온 대통령을 업신여겼다’로 단정지은 뒤 대통령이 얼마나 공부를 잘 했는가 거품을 문다”며 문 대통령 지지세력과 생산적인 논쟁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보통의 메이저리그 클럽하우스는 경기에 패한 뒤에는 쥐죽은 듯이 고요하다. 선수들은 말없이 씻고 옷을 갈아입은 뒤 경기장을 떠나기 바쁘다.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디비전시리즈 4차전을 패한 탬파베이 레이스의 클럽하우스는 조금 달랐다.

탬파베이 주전 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는 10일 5차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보통은 경기에서 지면 클럽하우스가 조용하다. 그러나 어제는 2~3분이 지난 뒤 가벼운 음악을 틀었다”고 밝혔다.

탬파베이 선수단은 전날 경기를 패한 뒤에도 음악을 틀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탬파베이 선수단은 전날 경기를 패한 뒤에도 음악을 틀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흔한 일은 아니다. 모든 동료들이 좋아한 것도 아니다. 최지만도 “별로 좋게 생각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럼에도 이렇게 한 것은 이유가 있을 터.

키어마이어는 “우리는 열심히 노력해왔고, 스스로 조금 더 나은 기분을 갖게하려고 그랬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의 설명은 계속된다. “다른 포스트시즌 패배와 조금 달랐다. 우리는 5차전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경기가 끝난 뒤 조금이라도 기분을 풀고 싶었다.”

그는 현재 팀 분위기도 전했다. “클럽하우스 전체가 주어진 기회에 설레하고 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정말 좋은 예감을 갖고 있다.” 지난해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패한 경험이 있는 그는 “이기고 싶고, 계속 경기를 하고싶다. 중요한 것은 그것밖에 없다. 올해는 다른 상황을 만들고 싶다”며 승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탬파베이는 게릿 콜을 이번 시즌에만 벌써 다섯 번째 상대한다. 앞선 시리즈 1차전은 졌지만, 콜 상대로는 3점을 뺏으며 선전했다.

키어마이어는 이에 대해 “경험이 도움은 되겠지만, 오늘 경기를 위해 모든 준비를 해야한다. 오늘 경기에 대한 걱정과 흥분, 모든 감정들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통제할 수 있어야한다. 우리에게는 초반이 중요하다. 여기에 투수들이 최고의 투구로 상대 타선을 막기를 기대해본다”며 생각을 전했다.

케빈 캐시 감독은 “우리 클럽하우스는 시즌 내내 똑같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패배에 절망했지만, 바로 다음 경기의 중요성을 인지했다. 선수들은 오늘같은 경기를 위해 노력해왔다. 모두 설레하고 있다”며 5차전을 앞둔 팀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우리 팀은 편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동시에 선수들이 경기를 뛰든 안뛰든 상관없이 역할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챙겨주고 있다. 누가 해내든, 모두가 함께 해낸 것이다. 정말 이들과 함께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며 끈끈한 팀 분위기에 대해 설명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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