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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방역수칙 준수 당부..고령자는 방판업체 행사 참석 자제해야”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일어난 서울과 대전지역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 결과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탓에 감염 규모가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FX시티

방문판매업체를 찾은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가 모여 오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일부 업체에서는 비말(침방울)이 많이 튀는 노래부르기 등의 활동을 했고, 심지어 확진자 가운데 일부는 의심 증상이 있음에도 사우나와 교회, 식당, 미용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이런 내용의 방문판매업체 집단감염 사례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방역 수칙이 제대로 지쳐지지 않으면서 서울 ‘리치웨이’와 대전 ‘101세홈닥터’, ‘힐링랜드 23’, ‘자연건강힐링센터’ 등 방문판매업체 집단감염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5차 전파까지 이어졌고, 한 달만에 총 29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의 대부분은 감염병에 취약한 50대 이상이다.

속출하는 집단 감염…'고령자 전파 차단'이 관건 [연합뉴스TV 제공]
속출하는 집단 감염…’고령자 전파 차단’이 관건 [연합뉴스TV 제공]

◇ 리치웨이 누적 확진자 210명…50대 이상이 70.5%

리치웨이에서는 지난달 2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현재까지 총 2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50대 이상이 148명으로 70.5%를 차지한다.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 이상의 환자가 11명이 발생했다. 이 중 2명은 사망했고, 8명은 현재 중증에서는 벗어난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리치웨이 확진자 중 이곳을 직접 방문한 사람이 42명이고, 방문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가족·지인 등이 168명이다. ‘n차 전파’가 직접 감염의 4배에 달하는 셈이다.

접촉 장소로는 직장이 3곳, 교회가 4곳이었다. 식당과 실내운동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22명, 경기 7명, 인천 24명 등 수도권에 몰려 있지만 강원(4명)과 충남(3명) 등지에서도 나왔다.

◇ 대전 방문판매업체 확진자 보름새 81명

최소 3곳 이상 관련된 대전 방문판매업체에서는 지난달 15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보름새 8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50대 이상이 70명(86.4%)이고, 7명이 중증·위중환자다. 대전 방문판매 업체와 관련해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업체 방문자가 35명, 접촉자가 46명으로 리치웨이와 마찬가지로 n차 전파 사례가 더 많다. 접촉 확진자들은 방문판매업체를 찾은 사람들과 모임을 하거나 미용실, 식당, 사우나, 병원 등에서 만난 뒤 감염됐다.

지역별로는 대전 55명, 충남 11명, 세종 2명 등으로 충청권에 집중돼 있지만 서울에서도 8명이 확인됐고 경기(1명)와 전북(3명), 광주(1명)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 리치웨이·대전 방판업체는 ‘감염 취약환경’

리치웨이와 대전 방문판매업체들은 코로나19 감염전파 위험이 높은 밀집·밀접·밀폐 등 이른바 ‘3밀’ 환경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다 확진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의심 증상이 있는데도 사우나와 교회, 식당 등을 방문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피해를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리치웨이에서는 환기가 안 되는 장소에서 여러 사람이 오랫동안 머물면서 노래를 부르는 등 침방울이 튀는 행동을 했다. 대전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들은 소모임을 자주 가졌고, 제품을 체험하면서 함께 보낸 시간이 길었다.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 준수가 예방에 중요하다. 또 필요하지 않은 소모임은 자제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외출이나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그는 “감염에 취약한 고령층의 경우 방문판매업체 관련 사업설명회나 홍보행사 참석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 류현진. © AFP=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 류현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미국 CBS스포츠가 개막을 앞두고 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선발의 중책을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류현진을 “체인지업 아티스트”라고 칭한 매체는 부상 없이 꾸준함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CBS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토론토의 2020시즌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8000만달러에 토론토와 FA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예상 1선발로 이름을 올렸다. 전체적으로는 류현진-태너 로아크-체이스 앤더스-맷 슈마커-트렌트 손튼 순이었다.

매체는 “토론토는 이번 겨울 선발 로테이션을 적극적으로 보강했다”면서 “류현진과 로아크를 데려왔고, 트레이드를 통해 앤더슨이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전히 위험요소가 존재하지만 네이트 피어슨이나 라이언 보루키 등이 제몫을 해준다면 마운드에 깊이가 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지난해 67승95패로 부진했던 토론토가 60경기 정규리그 체제에서 28승32패를 기록할 것으로 점쳤다.

키플레이어는 류현진과 피어슨이다.

CBS스포츠는 “류현진은 왼손잡이 체인지업 아티스트”라며 “지난 두 시즌 간 평균자책점 2.21과 6.46의 삼진/볼넷 비율을 기록했다”고 호평했다.

매체는 류현진이 올 시즌 부상 없이 꾸준함을 보일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 짚었다.

CBS스포츠는 “지난 시즌 류현진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150이닝을 넘겨 182이닝을 소화했다”라며 “다만 그의 내구성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팀 내 선발들이 불안요소를 갖고 있는 점도 지적했다. 매체는 “앤더슨은 항상 피홈런이 많았고, 슈마커는 2016시즌 이후 100이닝 이상을 던진 적이 없다. 손튼도 불펜으로 갈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플로리다 더니든에 머물고 있는 류현진은 팀 동료들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해 오는 24일 또는 25일 막을 올리는 2020시즌 메이저리그를 준비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삽화_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마스크,우한, 우한폐렴 / 사진=김현정디자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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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에서 3일 124명의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NHK가 보도했다.

도쿄도에서는 전날에도 107명의 신규 감염자가 나와 이틀 연속 100명대의 확진자를 기록하게 됐다. 일일 확진자수가 120명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5월 2일(154명)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이에 따라 도쿄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총 6523명으로 늘었다.파워사다리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124명 중 70%는 20~30대며, 대부분 시내 유흥가를 방문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도쿄도는 “밤 번화가에서는 적절한 감염 방지책을 마련한 가게를 선택하는 등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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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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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시박 인스타

하시시박이 사진 작업 중이다.

3일 배우 봉태규의 아내이자 사진작가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거진 전반에 걸친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9월 초에 나오는 나우매거진 서울편 많이 기대해주세요(예전에 팬분께서 양말을 선물로 주셨는데 이제 올려보네요 감사합니다! 잘 신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시시박은 등이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사진 촬영 중이다. 사진 찍기에 열중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감탄이 나온다.

한편 하시시박과 봉태규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시하, 딸 본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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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JTBC ‘야식남녀’ 종영 인터뷰에서 故 구하라를 언급했다.

강지영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야식남녀’ 종영 인터뷰에서 구하라를 떠올리며 마음 아파했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구하라를 언급하며 “일단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프다. 잊으려고 해서 잊을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그냥 계속 그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지영은 “내가 그리워하는 게 언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남은 멤버들끼리 앞으로 잘 지내고, 계속 그리워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더라”라고 말했다. 또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제일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강지영과 구하라는 2008년 카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카라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다가 2014년 활동을 마무리했다. 강지영과 구하라는 카라 활동 이후에도 우정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영은 지난해 11월 구하라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된 이후 SNS에 추모글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강지영은 “언니가 항상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줬던 것처럼 나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열심히 살아볼게”라며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을 올려 구하라를 애도했다.

최근에는 강지영의 아버지가 고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씨가 친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 소송에서 증인으로 채택돼 눈길을 끌었다.

강지영은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극본 박승혜, 연출 송지원)에서 CK채널 계약직 예능 PD 김아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야식남녀’는 강지영이 5년만에 국내 스크린에 복귀한 작품이다. 카라 활동이 종료된 후 강지영은 그간 일본에서 연기자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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