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양방 하나파워볼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주소 바로가기

기사 이미지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7.01.

기사 이미지

[안동=뉴시스] 경북도가 7월부터 경북도민의 울릉도 방문에 배삯의 30%를 지원한다. (사진=뉴시스 DB). 2020.07.01파워볼사이트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 달부터 경북도민이면 울릉도와 독도 방문 때 30~50% 배삯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1일 이 달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지난 도민 또는 외국인이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할 때 일반석 배삯의 30%를 도비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사가 자체 추가할인을 하면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은 성수기(4월에서 9월까지)에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공휴일 제외), 비수기(1월부터 3월, 10월부터 12월)에는 모든 요일에 지원된다.

선사 자체할인의 경우 극성수기 일부기간과 성수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할인율과 할인기간은 선사마다 차이가 있다.

할인을 희망하는 도민은 인터넷 예매 후 울릉군 홈페이지에 운임할인 신청을 해야 하며, 여객터미널에서 현장구매의 경우 선표 발권 때 주민등록등(초)본을 제시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력하기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KBS 건물 여자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한 개그맨이 구속됐다. TV조선 뉴스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의도 KBS 본사 건물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입건된 개그맨 A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30일 A씨를 성폭력처벌법(카메라 이용 촬영, 성적 목적 다중이용 장소 침입 등)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5월 29일 ‘개그콘서트’ 연습실 등이 입주해 있는 KBS 연구동 여자화장실에 몰카가 설치돼 있다는 신고 내용을 접수해 수사에 나선 바 있다.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A씨는 이후 영등포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자수했다. 그러나 경찰은 A씨가 설치한 카메라의 영상을 통해 이미 A씨의 얼굴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보조배터리 모양의 몰카를 구입, KBS 본사 건물 여자화장실 칸에 설치된 선반에 이틀간 올려뒀으나 이를 수상히 여긴 PD에게 덜미를 잡혔다.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올 여름 무더위를 날릴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연출 민연홍/ 극본 반기리 정소영/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다. 드라마 ‘터치’, ‘미스 마:복수의 여신’ 등 다양한 장르에서 몰입도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민연홍 감독과 ‘마녀의 연애’, ‘후아유’를 집필한 반기리 작가가 극본을 맡아 2020년 올 여름 무더위를 날릴 완성도 높은 장르물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 가운데 ‘미씽: 그들이 있었다’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대본리딩에는 민연홍 감독과 반기리, 정소영 작가를 비롯해 고수(김욱 역), 허준호(장판석 역), 안소희(이종아 역), 하준(신준호 역), 서은수(김여나 역), 송건희(토마스 역)뿐만 아니라 강말금(김현미 역), 고동하(김준수 역), 김정은(조명순 역), 문유강(김남국 역), 박혜진(최미자 역) 안동엽(박범수 역), 이기찬(박병은 역), 이주명(장미 역), 이주원(박영호 역), 장격수(복형사 역), 장선율(서하늘 역), 지대한(백일두 역)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했다.나눔로또파워볼

민연홍 감독은 “오랫동안 출연진분들을 뵙기를 기다렸다. 드라마 제목처럼 많은 시청자들분들께 ‘우리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남도록 멋진 작품 만들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반기리 작가는 “직접 와서 배우 분들을 보니 빨리 8월이 와서 드라마가 시작했으면 좋겠다. 잘 부탁드린다”며 벅찬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은 힘찬 박수와 환호를 쏟아내며 열의를 불태웠다.

본격적으로 대본리딩에 들어가자 모든 출연진들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빠져들며, 상황에 몰입했다. 특히 영혼을 보는 생계형 사기꾼 ‘김욱’ 역을 맡은 고수는 전작 ‘머니게임’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눈빛과 말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능청스러운 사기꾼 면모부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감에 똘똘 뭉친 모습까지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부각시켰다. 그런가 하면 두온마을 미스터리의 중심 ‘장판석’ 역의 허준호는 남다른 카리스마로 존재 자체만으로도 강력한 몰입도를 선사하며 극을 이끌었다.

특히 고수와 허준호는 실종된 망자를 보는 공통점을 지닌 관계인 바, 영혼 마을 주민들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쫀득한 브로맨스로 명품 버디물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런가 하면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화이트해커 ‘이종아’ 역의 안소희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강력계 엘리트 형사 ‘신준호’ 역을 맡은 하준은 사라진 연인을 찾아 헤매는 형사로서 극중 고수와는 아슬아슬한 대립 관계를 유지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나아가 서은수는 갑작스럽게 영혼 마을에 들어선 준호의 실종된 연인 ‘최여나’ 역으로 분해, 신비롭고 청초한 매력을 뿜어내며 극의 흥미를 고조시켰다.

무엇보다 30여명의 출연진들이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보여줘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에서 펼쳐질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었다.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제작진 측은 “첫 대본리딩부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찰진 케미가 폭발했다”면서 “영혼 마을이라는 판타지적 소재에 망자들의 삶과 이들을 위해 뭉친 산 자들의 추적이 어우러지며 올 여름 안방극장의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강렬한 장르물로 찾아 뵙겠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8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1983년 출범 K리그 최고의 흥행 카드? 첫 손에 꼽히는 건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  “K리그를 대표하는 슈퍼매치에 출전한다는 건 프로축구 선수에게 아주 큰 영광” 5연패 탈출한 서울, “슈퍼매치를 시작으로 팀 색깔 찾아갈 것” 10위로 내려앉은 수원, “슈퍼매치 16경기째 승리 없다는 것 잘 알아. 흐름 바꿀 것” 서울·수원 두 감독 “공격수 보강이 필요하다” 

FC 서울 최용수 감독(사진=엠스플뉴스)
FC 서울 최용수 감독(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슈퍼매치. 1983년 출범한 K리그를 대표하는 더비 매치다.  98경기 35승 28무 35패. 두 팀의 전적에서 알 수 있듯이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만남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치열했다.  

K리그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이다. 슈퍼매치는 10위 안에 6회나 이름을 올리고 있다(표=엠스플뉴스)
K리그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이다. 슈퍼매치는 10위 안에 6회나 이름을 올리고 있다(표=엠스플뉴스)

 관중동원력도 확실하다. 슈퍼매치는 K리그 역대 관중 순위 10위 안에 6차례나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07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경기에선 5만 5천397명의 관중을 불러 모았다. 역대 3위 기록이다.  K리그1은 지난 시즌 228경기에서 총 182만 7천61명의 관중을 불러들였다. 2013년 승강제 도입 후 최초로 경기당 평균 관중 8천 명(8천 13명)을 돌파했다. 흥행대박을 친 지난 시즌 역시 최다 관중 기록은 슈퍼매치의 몫이었다. 지난해 6월 16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매치에 3만 2천57명의 관중이 찾았다.  축구계는 슈퍼매치를   하나의 축제”라고 표현한다. 승패와 관계없이 축구계의 가슴을 뛰게 하는 최고의 경기란 뜻이다.   K리그 통산 291경기에서 뛰며 24골 21도움을 올린 FC 도쿄 오장은 사커스쿨(초등부) 코치는   수원(2011~2016)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를 꼽으라면 역시 슈퍼매치 라며   이 경기는 한국 축구 대표팀 못지않은 관심을 받는다 고 회상했다.  이어   훈련 분위기부터 다르다. 평소보다 높은 긴장감과 큰 기대가 공존한다. 실전에선 두 팀 모두 양보 없는 승부를 펼친다. 축구계가 슈퍼매치에 큰 관심을 보이는 건 이 때문이다. K리그를 대표하는 더비 매치에 나선다는 건 아주 큰 영광 이라고 했다.    7월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올 시즌 첫 슈퍼매치가 펼쳐진다. 그런데 슈퍼매치를 앞둔 두 팀의 분위기가 예년과 사뭇 다르다. 왜일까.  2020시즌 첫 슈퍼매치, 두 팀의 순위가 낯설다

7월 4일 통산 99번째 슈퍼매치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올 시즌 첫 슈퍼매치다(사진=엠스플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
7월 4일 통산 99번째 슈퍼매치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올 시즌 첫 슈퍼매치다(사진=엠스플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슈퍼매치를 앞둔 두 팀이 울상이다. FC 서울은 올 시즌 9경기에서 3승 6패(승점 9점)를 기록하며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9위에 머물러 있다. 서울의 바로 밑엔 수원 삼성이 있다. 수원은 2승 2무 5패(승점 8점)로 10위다.  두 팀 모두 부푼 기대를 안고 시즌을 시작했다. 서울은 지난해 K리그1 3위에 오르며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땄다. 1월 28일엔 케다(말레이시아)와 ACL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서 4-1로 대승하며 3년 만에 아시아 무대 복귀에 성공했다.  서울은 2월 18일 멜버른 빅토리와 ACL 본선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도 1-0으로 이겼다. 코로나19로 조기 중단된 ACL에서 승전고를 울린 K리그 팀은 서울이 유일하다.  그러나 서울은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5월 10일 강원 FC와 K리그1 1라운드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6월 6일 전북 현대와 올 시즌 첫 ‘전설매치’에선 1-4로 패했다. 바로 다음 라운드에서 만난 대구 FC 원정에선 0-6으로 대패했다. 23년 만에 팀 통산 최다 점수 차 패배와 타이를 기록했다.  서울은 6월 27일 K리그1 9라운드에서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최하위(12위) 인천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1-0으로 이겼다.  이날 결승골을 기록한 공격수 윤주태는   팀이 연패에 빠지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게 사실 이라며 다음과 같은 말을 전했다.   어느 때보다 승리가 간절했다. 훈련장에서 준비한 게 실전에서 나오지 않았다. 5월 31일 성남 FC전을 시작으로 5연패에 빠지면서 자신감도 떨어졌다. 최용수 감독께서 중심을 잡아주지 않았다면 연패를 끊는 게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올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인천전 승리의 흐름을 이어가는 게 아주 중요하다. 파워볼게임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는 수원 삼성 이임생 감독(사진 맨 왼쪽)(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는 수원 삼성 이임생 감독(사진 맨 왼쪽)(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올 시즌 첫 슈퍼매치 승리가 간절한 건 수원도 마찬가지다. 수원은 2019시즌 통산 다섯 번째 FA컵 정상에 오르면서 2년 만에 ACL 복귀에 성공했다.  수원은 이 흐름을 올 시즌엔 잇지 못하고 있다. 수원은 ACL 본선 조별리그 2경기에서 모두 졌다. 2월 19일엔 홈에서 열린 비셀 고베(일본)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3월 3일엔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 원정(1-2)에서도 승점 확보에 실패했다.   수원은 5월 8일 올 시즌 K리그1 공식 개막전 전북 현대전에서도 0-1로 패했다. K리그1 2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선 2골을 먼저 넣고 3골을 연달아 허용하면서 첫 승에 실패했다. 5월 23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1 3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한 후에도 팀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수원은 승격팀 부산 아이파크(0-0), 광주 FC(0-1)를 상대로 승점 1점 확보에 그쳤다. 대구 FC(1-3), 상주 상무(0-1)를 만난 최근 2경기에선 모두 패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염기훈은   어느 해보다 부담이 크다 며   매 경기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마음 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엔 경기 수(38->27)가 줄었다. 연패가 길어지지 않도록 더 집중해야 한다. 선수들이 훈련장에서 많은 땀을 흘리고 있다. 분위기를 바꿀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 이라고 했다.  어느 때보다 승리가 간절한 슈퍼매치, 두 감독은 ‘승리’와 ‘영입’을 외쳤다 

FC 서울 스트라이커 박주영(사진 왼쪽부터), 중앙 수비수 윤영선(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FC 서울 스트라이커 박주영(사진 왼쪽부터), 중앙 수비수 윤영선(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FC 서울과 수원 삼성은 올 시즌 공통된 고민을 안고 있다. 두 팀 모두 올여름 이적 시장(6월 25일~7월 22일)에서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다.  서울은 올 시즌 9경기에서 6골을 넣고 18실점을 내줬다. 실점이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가장 많다.  서울은 올여름 이적 시장 개장과 동시에 한국 축구 대표팀 출신 중앙 수비수 윤영선 영입(6개월 임대)을 발표했다. 윤영선은 K리그1 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윤영선의 합류와 동시에 오스마르가 복귀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오스마르는 K리그1 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 이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서울은 3라운드까지 2승 1패를 기록했다. 축구계가 오스마르의 이탈을 서울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는 건 이 때문이다. 오스마르가 돌아온 인천전에서 서울은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오스마르는 서울 스리백 수비의 안정과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도맡는다. 팀에 없어선 안 될 존재다.  이제 남은 건 공격이다. 서울은 8위 성남 FC와 K리그1 최소득점 2위에 올라있다. 주전 스트라이커 박주영은 올 시즌 8경기에서 뛰며 1골을 기록 중이다. 아드리아노는 6경기에 출전이 기록의 전부다. 2019년 U-20(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 주역 조영욱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애를 먹고 있다. 4경기에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가 없다.  이 와중에 세르비아 리그 득점왕 출신 알렉산다르 페시치가 팀을 떠났다. 1년 6개월간의 임대 계약을 마치고 원소속팀 알 이티하드(사우디아라비아)로 돌아갔다. 최용수 감독은   구단에 선수 보강을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 서울에 가장 부족한 게 무엇인지 모두가 안다.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격수 라고 말했다.  

수원 삼성 스트라이커 아담 타가트(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수원 삼성 스트라이커 아담 타가트(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수원도 공격수 보강이 필요하다. 수원은 올 시즌 9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이 가운데 무득점 경기가 5차례였다. 서울(4번)보다 많다.  지난 시즌 K리그1 득점왕 아담 타가트의 부진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타가트는 올 시즌 K리그1 9경기에서 1골을 기록 중이다. 또 다른 공격수 술래이만 크르피치가 7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 중인 가운데 한의권, 한석희, 김건희 등은 아직 올 시즌 첫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수원 이임생 감독의 고민이 깊은 건 이 때문이다.  이 감독은   기회는 계속 만들고 있다. 마무리가 안 되는 게 아쉽다. 보완이 필요하다. 타가트를 포함해 전방에 포진하는 선수가 득점을 만들어야 한다. 골이 나와야 승리로 이어지고 자신감이 붙는다”고 말했다. 덧붙여 “K리그1 하위권에 위치한 팀 가운데 보강을 원하지 않는 지도자가 있을까 싶다. 여름 이적 시장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거짓말 이라고 했다.  올 시즌 첫 슈퍼매치를 앞둔 두 감독은 ‘공격수 보강’을 외쳤다. 동시에 통산 99번째 슈퍼매치 승리를 다짐했다. 최 감독은   K리그1 10라운드에서 올 시즌 첫 슈퍼매치가 펼쳐진다. 질 수 없는 경기다. 팀이 연패를 끊고 올라설 계기를 만들었다는 게 고무적이다. 슈퍼매치를 기점으로 서울의 색깔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할 것 이라고 했다.  이 감독 역시 물러설 생각이 없다. 이 감독은   올 시즌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서울을 만난다. 부담이 큰 게 사실이다. 하지만, 선수들과 힘을 합쳐 이겨내야 한다. 특히나 2015년 6월 27일 이후 슈퍼매치 승리가 없다. 16경기 7무 9패다. 올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온 힘을 다해 분위기를 바꿀 것 이라고 했다. 서울과 수원은 올 시즌 첫 슈퍼매치를 기점으로 중위권 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까. 또한 두 감독이 동시에 외친 공격수 영입에 성공해 반등하는 팀은 어디가 될지 궁금하다. 

Author: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